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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2월 대장암 수술하고 바로 표준항암 폴폭스를 12회차까지 마쳤는데, 23년 12월 간전이로 절제술시행.
다시 24년 4월 간,폐전이...로 대장암4기진단(여명이 항암안하면 1년, 항암하면 2,3년이라고.ㅠㅠ)
항암을 미루고 미루다가 24년 10월21일부터 표적항암(폴피리,아바스틴)시작해서 이번주 월욜 13회차 진행중이요.
중간에 이벤트가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잘 버텨주고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거의 2주간격으로 진행하다가, 힘들다고 해서 이번주부터는 3주 간격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존에는 컨디션 따라서 80%,90%약을 써왔는데 이번주 부터는 3주 간격 100%용량으로 진행하니 많이 힘든듯해요.
종양표지자가 600전후로 왔다갔다 하기는 하지만 잘 견뎌주고 있어요. 항암 시작한 이후로 체중도 늘고 항암주사 맞고오면 10일정도는 힘들어하다가 서서히 회복이 돼요.
항암주사 맞으러가기 몇일 전에는 체력은 힘들지만 컨디션은 좋은듯요.
항암약이 잘 맞고 효과가 있어서 종양표지자나 ct상에 큰 변화가 없는거겠죠?
항암이 잘 맞아 효과가 있는듯 해도, 언제 어떻게 위급 상황이 생길까봐 마음이 너무 불안해요.
견뎌내고 있는 환우님들, 맘으로 함께 아파하고 계신 보호자님들 오늘 하루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