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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암 진단 후 믿음으로 이겨내겠다고 기도하고 노력하고있는데 언니가 어제 점집을 갔다왔다네요. 보자마자 상복입을거라고.. 올해 11월인데 힘겹게 넘겨도 내년엔 입는다고 했다네요ㅡㅡ
같이 기도하고 아빠한테 힘을 줘도 모자른데 왜 저러고 다니고있는지.... 저한테는 알고있으라고하는데 그 얘기 듣는데 화가나면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저랬나 싶기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