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모모l대보
2025.05.19 16:32 | 조회 1.1k

아버지가 22년 5월 대장암 / 간,식도 전이 확인 후

대장,간 수술하고 25년 5월까지 3년째 항암중이십니다.

일반적으로 항암이 너무 힘들어서 중단하시는 분들도 계신다고 하는데

그래도 저희 아버지도 때에 따라 컨디션이 안좋으실때도 있고

다양한 부작용을 겪어오시긴 했지만,

그래도 식사도 잘하시고 잘 버텨주고 계십니다.

그런데 심리적인 문제가 큰거 같아요

우울증이랑 무기력함이 점점 심해지는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항암을 중단하면 전이가 될것같아서 계속 항암을 진행해야한다

언제까지 해야한다고 확답을 해줄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데

이렇게 생각 끝을 알수없는 항암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까여?

저희 아버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 어떻게 이겨내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ㅜ

답답한 마음에 글 남겨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13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