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주무시고계속섬망시작

힘
힘내자아빠큰딸
2025.05.23 01:46 | 조회 949

눈풀려서 말도못하고계시다가..급혈압돌아오시고 승압제꺼두고 열내리고패혈증 약간잡히는거같다며...말하는..동시에 갑자기일어나셨네요

우리이름도부르고 애기같지만대답도하시고ㅠ

눈물낫어요ㅠ

근데 밤새지금도중얼거리시네요

일주일간 물도못드셔서 입마른데계속얘기하시고ㅜ노래도부르시고ㅜ그러시네요ㅜ

몇일전일인실로 옮기고 곧마지막이다생각햇는데 의사도그랫구요ㅠ 지금우리세자매중2명이서ㅜ생업도포기하고같이병실에서 간호하는데

아빠가 당황하지말라며ㅠ

시간을 끄시는거같습니다

그래서자연스레 ㅠ장례식...방식..등등 얘기많이하게되네요ㅜㅜ슬프고맘이아프고...

이시간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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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밤이 길어지는거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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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밤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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