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안주무시고계속섬망시작

힘내자아빠큰딸
2025.05.23 01:46 | 조회 942

눈풀려서 말도못하고계시다가..급혈압돌아오시고 승압제꺼두고 열내리고패혈증 약간잡히는거같다며...말하는..동시에 갑자기일어나셨네요

우리이름도부르고 애기같지만대답도하시고ㅠ

눈물낫어요ㅠ

근데 밤새지금도중얼거리시네요

일주일간 물도못드셔서 입마른데계속얘기하시고ㅜ노래도부르시고ㅜ그러시네요ㅜ

몇일전일인실로 옮기고 곧마지막이다생각햇는데 의사도그랫구요ㅠ 지금우리세자매중2명이서ㅜ생업도포기하고같이병실에서 간호하는데

아빠가 당황하지말라며ㅠ

시간을 끄시는거같습니다

그래서자연스레 ㅠ장례식...방식..등등 얘기많이하게되네요ㅜㅜ슬프고맘이아프고...

이시간이 아픕니다..

이밤이 길어지는거 같습니다ㅜㅜ

모두 이밤 안녕히주무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