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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를위해
어제.. 새벽4시에 집을 출발하여 강세로~
전날 집근처 2차병원에서 받은
혈액검사결과는
헤모글로빈9.5
호중구 1500개..
그럭저럭 양호임... 을 받았지만..
요즘 병원행은 긴장을 안할수가 없다보니..
잠도 설친채.. 갔다는..
6시 채혈실 문열리자마자 들어갔는데도 6번.
외래 예약은 10시였지만..
부지런한 우리교수님
강세 임영웅까진 아니더라도
7시30분부터 진료보고 있음을 알기에.. 미리대기..
8시20분에 진료 봤어요.
아무래도...
카보플라틴은 더 쓸 의미가 없을것 같다는..
입원시엔 몇번 더 해보자시더니..ㅜ.ㅜ
7월에 약이 하나 나오니..
그때를위해 몸을 아껴보자고..
(무슨약인지는 말을 안해줘서..)
그렇게 이번에도 강제로
2달정도의 휴식기가 생겼습니다.
좋은건지..뭔지..
항암을 안해 가벼운마음으로 내려왔지만..
이래도 될까싶은 무거운마음도 한쪽에
야무지게 챙겨왔네요.
중간에 한달후 ct예약 잡아놓고
내려와 ...
푹~ 잤습니다.
긴장이 풀리려서인지 너무 달게 잤어요~
혹시 7월에 나온다는 약이 뭔줄 아시는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