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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요약 해볼께요.
이미 항암을 시작해서 여기서 하게 돼더라도 기존 그대로 할 듯하다.
첫진료를 여기서 받았으면 항암제에 대한 다른 선택이 더 가능했을 수도 있다.
검사결과들을 보면 약이 잘 듣고 있는 상태이다.
라고 정민규 교수님이 말하시네요.
양산부산대에서 더이상 할 수 없을 때, 다음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한발 담근 걸로 만족 합니다.
항암시작 하지 않으셨다면 늦어지더라도 서울에서 할 걸 그랬나 싶습니다.
친지분(어제잔 곳)댁이 성수동이라, 오전 진료 빨리끝나서 집 앞을 둘러 봤는데요.
외국인 반 한국인 반 인거 같아요.
식사는 헤비스테이크에서.
나혼자산다에 나왔던 훼미리손칼국수보쌈은 웨이팅이 길어서 바로 지나왔네요.
고속버스 안에서 글 작성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