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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좋으셨다가도 기운이 없고, 밥을 잘 드시다가도 입맛이 없어서인지 잘 못 드실 때도 있으세요.
지금은 요양병원에서 잠시 쉬고 계시는데, 수액, 주사를 은근 강요하고 있어서 거기서 더 뭘 안하고 싶은데,
기운 없다 하시니까 1개라도 더 맞고 나올까 고민이 되네요.
수액이 답일까요? 물론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도 있겠지만요.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제 기억에 위너프 페리주를 영양 수액으로 맞았던 거 같은데,
오마프와 큰 차이가 없을까요? 일반 내과에서는 오마프를 더 취급하는 거 같아요.
영양 수액보다 비타민 수액이 더 적합할까요? 기운 좀 차리고, 밥도 더 잘 드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