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미안하고 죄송해서 혼자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어요ㅜㅜ

뽀로롱팽1보
2025.05.24 15:49 | 조회 1.4k

엄마가 24년 1월부터 항암을 하셨고

현재도 항암으로 병원에 계세요

3개월 전부터 거동이 어려우셔서 주중,주말 간병 여사님이 돌봐주고 계세요

입. 퇴원이 2주에 한번 반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보니

이제는 병원에 계셔도 자주 못 가보게 되네요

멀지 않은 곳에 계셔도 생각처럼 병원에 자주 못 가다 보니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송스러워서 혼자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어요ㅜㅜ

월요일에 입원하셨고 수요일에 제가 한번 다녀왔어요요

오늘도 토요일이라 퇴근해서 가면 되는데

퇴원이 월요일로 잡혀있어서 월요일 오전 8시까지 제가 가야해요

그래서 그런지...그때 갈 생각에

오늘은 그냥 집으로 갈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ㅠ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병원에 자주 가셔서 환자분들 뵙고 오시나요?

저 나중에 후회 할까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18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