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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정기 검진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달 4월24일에 CT, 엑스레이, 피 검사를 하였고 결과를 보러간거죠.
평소에는 아주 보통사람처럼 지내다 막상 검사를 하고 진료를 받으려면 걱정이 시작됩니다.
그동안 다른 불편한 점은 없었는데 2 달에 한 번정도 반나절 동안 수술 직후 처럼 화장실을 엄청 많이 가는 증상이 지속되어 여쭤보려고 했습니다.
대장외과 박성찬 선생님 진료.
" 네 다 좋습니다. 어디 불편한데 없으세요?"
가끔 화장실을 많이 간다고 말씀드리니 한 번에 나오지 못한 변들이 남아있다 한꺼번에 나올 수 있다며 큰 문제 아니라고 하시면서 지사제를 처방해 주시네요.
방사선과 김대용 선생님 지료.
"CT 좋고요, 피검사 수치 좋고... 엑스레이는... 좋네요. 6개월 뒤에 보죠,"
이렇게 또 암을 잘 재우고 6개월 검진을 통과했습니다.
올해 국가 검진 받는 년도인데 얼른 예약해서 위 내시경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