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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왜 하필 우리 어머니에게 저런 지독한 암이 찾아 왔는가 하는 억울함...60 평생 쉬지도 못하고
공장 다니면서 누나와 저를 키워주셨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어머니는 중환자실에 계시고 집에와서
어머니가 입다 두고가신 옷 안고 한참을 울었어요
어제까지만 해도 너무 고통스러워서 밤새 울부 짖으셨어요 위로받을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또 주저리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