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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나이의 부모님들 수술하시나요?
아버지께서는 어릴적부터 담배를 피우셔서
지금 폐쪽으로 문제가 있으신거 같아요.
찾아보니 폐암은 생존율이 그리 높지않아서 더 고민입니다.
아버지 말씀은 지금 아무렇지 않은데
괜히 수술했다가 내 명보다 더 일찍 죽으면 어떻게 하는지에 걱정이 많으시네요.
아버지 절친분께서도 아무런증상없이
위내시경에서 위암 발견되어
수술하셨는데 몇일 후에 돌아가셨거든요.
그 충격으로 인해
지금 아무런 증상없다며 오히려 신경쓰고 걱정할 바에는
그냥 언제가되었든 편하게 살다 갈란다 하십니다.
고령의 환우분 두신 자녀분들께서는
본인이 원하지않는 수술 여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