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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전에는 수술 후 요양병원으로 가서 몇달 쉬어야지 생각했어요
그래서 회사에 미리 수술 후 퇴사의사를 말씀드렸는데... 퇴사는 하지 말고 무급으로 2달정도 쉬는걸로 해주신다고 하더라고요...(무급으로)
그래서 암 요양병원 2군대 알아봤는데... 한곳은 치료+입원+식대 등 다 포함해서 한달기준 780만원, 다른 한곳은 800~850만원 이라고 하더라고요
제 보험이 비보험 30프로 공제후 보장이 되는건데.... 암입원일당이나 일반병실 입원일당은 없어요..(간호병동입원비만있음) 그리고 집에 아이가 셋있구요 ㅎㅎ
할머니가 와주신다고 하시긴 했지만... 엄마의 손길이 필요할것 같구...
보통 수술 후 집으로 가셔서 휴식을 취하면서 계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제가 요양병원을 가려고 맘 먹었던 이유는... 수술 후 장루를 달아야 하기때문에 식사랑,먹는거랑. 장루관리 때문에 가려고 한거 였거든요...
근대 막상 가려고 알아보니 비용도 만만치 않고.. 아아들도 눈에 밟히고...
수술 후 장루 달고 집으로 퇴원하신 분들 어떻게 생활하시고 식사랑 장루 관리를 어떻게 하셨는지... 요양병원을 갈건지 말건지.... 집에서도 혼자서 잘 할수 있는지....결정하기 위에서 경험하신분들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ㅎㅎ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