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씩씩하게 마음을 먹으려해도
검사는 늘 마음이 쫄리네요..
CT로 봤을때 간에 물혹인지 뭔지가 보인다고
암인지 확실히 보자고 하셔서 MRI 찍고 왔습니다.
복부 MRI는 그냥 누워서 견뎌내는 근본없는 테크노 파티 같았는데 간 MRI는 참여형이더라고요?
숨 내쉬고 참고를 중간 중간 시켜서 지루하지 않게.. 약간 컨템포러리 전시 온듯 체험하고 왔습니다. 기계음도 뭔가 뗀석기 만드는 듯 뭔가를 계속 깨고 찧고 서사가 있고, 마지막엔 암을 향해 따발총을 날리는 소리가 나서 나름의 쾌감도 있었습니다.
(평소 상상력이 풍부한 편입니다... >_<)
일단 검사는 잘 받고 왔습니다.
결과도 잘.. 이쁘게 나오기를요..
전이라면 또 열심히 치료 받겠지만..
아니었음 좋겠어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