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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음성 유방암 4기 4년 째 항암 중이신 엄마, 지난 2월 검사에서 없었던 9.7mm 종양이 폐에서 발견됐습니다.
특별한 변화가 없었는데 왜 일까요?
지난 달 닭고기를 드시고 설사를 몇 번 하셔서 기름진 음식을 멀리하고 더 신경을 썼는데 이게 영향이었을까요?
식중독이 암을 깨울 수 있다는 며칠 전 카페기지님의 칼럼을 보고 놀라게 되었습니다.
저또한 자궁경부암으로 항암과 방사선 후 이제 회복 단계인데 항암과 방사선 치료 중 하루 20~30번의 엄청난 설사를 했었기에 엄마의 설사도 그저 부작용 중 하나라 여겼습니다.
심각한 손발 저림으로 항암을 지속하기가 몹시 힘든 상황이라 암의 성장과 전이가 없다면 항암을 중단할까 고려하던 중이었습니다. 저림이 너무 심해 지난 11월부터는 걷지도 못하시고 수저도 못드시는 상태입니다.
더는 쓸 수 있는 약도 없고....
다음 달에 트로델비가 보험적용 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잠시 쉬면서 결과를 기다리려 합니다.
혹시 트로델비 관련 정보를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