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새벽차 타고 3차 항암길 간식^^

얌전한고냥이l위보
2025.05.30 10:23 | 조회 1.8k

경남 창원에서 서울성모로 치료중인

남편 오늘 새벽 1시 차로 3차 항암 갔어요

혼자가는 발걸음이 어땠을지..

그래도 씩씩해서 고맙네요

새벽 5시 도착하니 아침도시락으로 전복죽 끓여서

보온죽통에 담고

나머지는 평소 집에서 매일 먹는 남편 먹거리들

야채쥬스. 서리태 두유. 청국장.구운계란. 쑥떡

건자두 고구마빵. 모두 집에서 만든거예요

오해의 소지가 있어 야채쥬스와 서리태두유는

본인(폼생폼사)이 만든거예요 ㅋㅋ

견과류.과일 챙기다 보니 소풍가방 같네요^^

한시간 대기하고 4시간을 주사를 맞아야해서

짝지가 워낙 잘먹어서 든든하게 챙겨갔습니다.

힘내서 잘받고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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