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빠 항암 2차 받았습니다.

뭄
뭄뭄l위직간보
2025.05.30 10:42 | 조회 270

어제 항암 2차 진행했는데 아직까진 부작용없이 컨디션도 좋다하시네요.

병원근처 원룸 얻어 생활하신지 일주일 다 되어가는데 집에 있을 때는 마당 산책이 다였는데 지금은 시간날때마다 원룸 주변 걸으며 지리도 익히고 운동을 하세요 ㅎ

카페에서 걷는게 좋다는 글을 많이 봐서 아빠한테 걷기운동 많이하라했더니 엄청 열심히하세요 ㅎㅎ 이러다 살이 더 빠지는건 아닐까 걱정이지만 빠졌던 근육도 붙겠죠??

시골집에 살 때는 대문밖만 나가면 동네 사람들이 괜찮냐 물어서 나가기 싫었다는데 지금은 나가면 아빠가 암환자인거 아무도 모르니 마음이 편하다하세요 ㅎ

잘 적응해주고있는 아빠와 간병하느라 피곤하지만 늘 씩씩한 엄마에게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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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도 가족력으로 위, 대장 내시경했는데 대장에 용종이 4개있는데 한개는 평평하게 생겼는데 모양이 조금 이상해서 조직검사 해놓은 상태예요.. 부디 아무것도 아니길 비라며..

항상 카페에서 정보 많이 얻고있어 감사한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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