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혹시 암성통증이 숨쉴때도 아픈가요?

신랑힘내자I대보
2025.06.02 10:08 | 조회 3.3k

저희신랑은 대장암 간전이 말기인거같아요.. 항암은 24년12월말이 마지막이였고.. 그뒤로는 항암을 중단... 신랑이 항암하기 힘들고 돈도 많이들어서 중단.... (끝내 설득 못하고 항암못하고 그냥 지냈어요) 그리고 5월2일날 옆구리가 간혈적으로 아파서 응급실... 간에있는것도 커졌다..장폐색으로 2차병원에 입원했다가 8일 퇴원... 9일날 교수님 뵙고... 간에있는게 커졌다... 이제는 물어보지도 않은 여명을 6개월이라며 말해주십니다.. 항암해도 한달더 살수있다는말에 항암은 그냥 포기... 그리고 연명치료와 호스피스 이야기... 그과로 가서 듣고 5월30일 교수님이 뵙자고 하심... 그사이 어깨쭉지가 옆구리 불편함있어서 타이레놀이틀에 한번먹고지냄.. 30일날 교수님뵙는날.. 마지막이겠구나 생각했는데... 엑스레이상 5월초에 찍은거랑 변함없음 한달뒤에 보자고하심.. 어깨 아픈거 이야기하니 참지말라고 서방정650미리 처방해주심.. 그런데 그날 밤에... 숨쉴때 오른쪽 갈비뼈밑에 아프다고 잠못주심... 동네 통증의학과 갔더니 처음에는 여기서 해보고 통증이 안가라앉으면 뼈스캔해보라고하심... 그런데 아픈부위 눌러보시더니 이건 뼈전이랑 상관없는곳이라고 하셨음.. 말이 길어졌는데 정말 궁금한건 암성통증이 숨쉴때도 아픈게있는걸까요? 어깨 등 배긴것같은건 아무래도 암성통증인거 같았는데 숨쉴때도 아픈게 통증에 속하는건지 다른분은 어떻게 아프셨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대장암 간전이 암성통증 있으셨던거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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