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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자궁경부 선암으로 소재지에 있는
대학병원 에서 5월에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을 하고 나니 수술전 펫시티 검사결과가
나왓고 림프절 전이가 한군데 발견되었고
병기 3C1을 진단 받았습니다.
6월18일 방사선치료부터 스케줄이 잡혀서 현재
퇴원후 집에서 몸을 추스리고 계세요.
몇년을 집에서 아빠를 돌보시느라 한순간
면역력이 많이 떨어 졌고 살도 많이 빠지셨어요.
수술도 이미 해버렸고 의사는 조심 스럽게
고령이시고 안 좋은 암이 잇다고 하시든데
이런상황에 윗지역으로 상담이라도 가보는게
맞을까요? 아님 현재 치료중인 대학병원에서
방사선과 항암 치료를 받는게 맞을까요?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