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 5년차의 갑작스러운 복통..

엄마반드시행복
2025.06.03 00:26 | 조회 2.4k

저희 어머니는 위암2기b 로 위 부분절제 4년 9개월되셨어요.. 그동안 많은 아픔과 이벤트가 있었구요.

그래도 2년 전부터는 건강을 많이 회복하셨고 응급실 갈일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5일전 갑작스럽게 쥐어 짜는듯한 복통과 허리,등통증을 호소하셔서 급히 근처 큰병원 응급실로 갔고 응급ct결과는 아무이상없다며 진통제 링거만 맞고 진경제 3일분 처방받아 왔어요.

그다음날도 약먹어도 잠시 괜찮다가 다시 아파서 근처 다른 종합병원 가니 위내시경을 해봐야하는데 젤 빠른게 6월 20일...이래요. 일단 예약걸어두고 오긴 했는데..

계속 통증이 있으시다고 하시는데 그때까지 기다리기도 불안하네요..

증상이 밥을 먹으면 복부와 등허리쪽 통증이 너무 심하고

똑바로 누우면 아파서 옆으로만 누울수 있으시다고 하셔요. 대변은 아주 딱딱?하게 하루에 한번은 보시고(평소에는 정상변이었어요)

방귀도 잘 나오는데 ..도대체 왜 이런걸까요..

너무 불안해서 숨이 막힙니다...혹시...하는 마음에요..

동행 가족분들의 고견...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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