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1기 장루 복원 후 잦은 배변으로 항문이 너무 간지럽고 쓰리네요.

해피뚜벅이l직본
2025.06.04 00:45 | 조회 2.5k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0월에 태어나서 처음 위, 대장 내시경 검사를 하고 직장암 판정을 받아

대장전절제 후 장루 복원술을 받았네요.

40살 먹고 처음 받은 내시경 검사에서 직장암 판정을 받으니

이거 몰래카메라인지, 검사 기록이 다른 사람 것과 바뀐 건 아닌지 정말 실감이 안났었죠.

그래도 장루 복원술을 받고 2개월이 지난 지금은 그래도 수술이 무사히 마친 것에 감사하며

더는 재발하거나 전이되지 않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불편한 점은 하루에 최소 10번은 배변을 하고 물티슈로 닦아서 그런지

항문에 상처가 생기고 아물 틈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간지럽고 가끔은 따갑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는 물티슈 제품이라든지 연고가 있을까요? 퇴원할 때 Mdeal SEAL이라는 피부보호크림을 받긴 했습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배변 활동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이런가요?

낮에는 신호가 그렇게 많이 오진 않는데 저녁에는 신호가 더 자주 옵니다.

그리고 자다가 1-2회 깨서 화장실을 가는데, 잠을 깨서 화장실에 간 후에 잠이 다 깨서

다시 잠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다음날 오전에는 상당히 피곤하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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