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에 방종과 전문의? 고주파 온열치료? (방사선치료 잘 받는 팁!?)

무늬파비앙l자내보
2025.06.05 15:30 | 조회 981

방사선 치료 중 요양병원이나 한방병원에서 지내 보신 환우&보호자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저희는 이번 방사선 치료가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정말 잘 준비하고 싶습니다.

1)요양병원(한방병원) 고를 때 방사선 종양학과 전문의가 있는 곳이 좋은가요?

해당 암과 관련된 전문의는요? 저희 같으면 산부인과 전문의요. 아니면 요양병원(한방병원) 상주 의사샘은 누구라도 크게 상관없을까요? 일반 내과여도요? 병원이 마음에 안들면 옮기면 되겠지만 어쨌든 최대 5주는 지내야 하는 곳이라 신경이 쓰입니다.

2)암 전문 요양병원 vs 요양병원 vs 한방병원 다 비슷한가요?

1번과 비슷한 질문일 수 있는데, 어디든 사실 상관없을까요? 처방, 치료는 거의 다 비슷한 거 같긴 하더라구요. 한방병원만 한약이나 쑥뜸, 침 같은 게 추가되구요. 아니면 암으로 특화된 곳이 아무래도 더 도움을 받게 될까요?

3)고주파 온열 암치료 받아야 할까요? 고압 산소 치료는요?

관련 글은 정말 많던데 정확한 답이 없어 답답합니다. 효과 있다 vs 없다 너무 분분해요. 저희 담당 교수님은 ‘병원에서는 딱히 하는 치료는 아님. 선택은 자율’이라고 하셨습니다. 고주파 온열 암치료, 고압 산소 치료로 효과를 봤다는 분들은 그걸 어떻게 아시나요? 방사선 치료 후 효과가 좋았고, 단지 그 시기에 고주파 치료를 함께 받았기에 ‘효과가 좋았다’라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방사선 치료가 열감이 있는데, 또 뜨거운 온열 치료를 받는 것에 회의적인 분들도 계시고, 본병원에서도 ‘딱히’의 반응이니 고민돼요. 정말 효과가 있는 치료인데 우리만 놓칠까 싶은 불안감도 있구요.

4)방사선 치료 중 평소 먹던 영양제는 먹어도 되죠?

혈액순환제, 마그네슘, 오메가 3, 유산균 같은 거요.

대부분 항암보다 방사선을 조금 가볍게 보시는 거 같더라구요. 검색해보면 정말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던데요. 하지만 저희도 그렇게 가볍게 지나가길 바라고 있어요. 방사선 치료 받으면서 도움 받으셨던 일상 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