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연명치료는 교수님이 먼저 말을할까요?

아
아동동l뇌위보
2025.06.05 18:12 | 조회 693

아버지는 위암4기 전이성 뇌종양으로

위암 절제수술을 받고 얼마 안되서 지금까지 중환자실에 계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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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한곳이 계속 아물지 않고 있고 폐에 물이차서 폐혈증 직전까지 오고

장기들(신장)이 제기능을 잘못하고 있고 저혈압까지 온 상태입니다.

​

그나마 다행히 출혈은 잡아 혈압은 정상으로 잡혔는데

그외에 다른곳은 그렇게 좋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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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는 인공심장까지 말이 나온 상태인데

어머니는 이게 연명치료인지 아니면 나을수 있는건지

계속 교수한테 먼저 면담을 할때마다 묻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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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가 보기에는 괜찬아지고 있는데

중환자실에 3~4일 더 지켜봐야할꺼같고 지금이 고비인거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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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명치료의 경우 보통 교수가 보호자한테 먼저 제시하지 않나요?

아버지는 너무 힘드신지 그냥 죽고싶다고 할정도로

하루에 한번 면회할때마다 어머니한테 얘기를 하시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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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은 괜찬아지고 있다는데 어머니가 보기에는

아버지가 더 힘들어하는거같고 좋아지는 기미도 안보여서

더 그러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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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속 아버지가 지금 숨을 쉬기 어려워서 더힘들어해서 그렇지

교수님은 괜찬아지고 있다고 하셨으니까 좀더 지켜보자고 했는데..

​

저도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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