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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입원중인데 화장실 갈 기력조차 없어서 기저귀를 찼는데 그게 다 샜더라구요 급하게 어머니 기저귀 갈아드리는데 그냥 눈물이 나는걸 못참았네요
너무 서글픈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엄마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이렇게 힘들어 하셔야 하는건지
일어나는거 조차 너무 버거워하시는데 앞으로
항암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퇴원하면
호스피스나 요양병원을 알아봐야 하는건지
희망이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