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힘들어요

잠자면내일l췌보
2025.06.06 13:34 | 조회 1k

췌장암 수술. 예방항암후 2년차 입니다.작년부터 허리가 아파서 뼈전이 의심했는데. 물리치료 도수치료 받아서 많이 호전되어 걱정 덜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올해 4월부터 극심한 요통 방사통으로 물리치료 받아도 호전이 없어서 뼈주사(스테로이드) 맞아도 20프로 정도만 좋아져서 근처병원에서 mri 찍었는데 척추에 전이성 암이 여러개 있는거 같다고 말해줬어요. 바로 본병원 외래 잡긴했는데 그게 다음주에요..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진통제고 뼈주사고 뭐고 잘 안들어서 거의 기어만 다녀요. 화장실도 못다니고요.

대학병원은 또 펫시티 예약하고 찍고 결과 기다리고 결과 기다리는데 한세월인데 그전에 어떻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급한데로 뼈 더부서지지 말라고 칼슘제랑 비타민 d k 만 먹고 있는데. 혹시 뼈시멘트 하는건 pet ct와 별로 연관이 없나요? 고통 지켜볼때마다 죽고싶네요.

올3월 ct에는 별 이상 없었는데 왜이런지 모르겠어요. 고통 없애거나 진행 낮출수 있는 방법 있나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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