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TIJ]부활의 생명에서 치유의 성령까지 Day 49 (2025년 50일중보)

이기자후후l대본
2025.06.07 04:30 | 조회 219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내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시편 18:6

주님...

살아계시는 주님, 저희를 듣고 계시옵니까...

몸이 무너지고 마음이 내려앉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치료의 고통이 끝이 없고,

어떤이는 숨 쉬는 것조차 버겁습니다.

주님 어디에 계시옵니까...

어찌하여 저희의 온당한 회복이 허락되지 않는 것이옵니까...

주님...

사실은 너무나 묻고 싶었습니다.

왜 저희에게 이런 병이 주어진 것인지,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진 평범한 일상이

어찌하여 저희에겐 바램이 되어야 하는 것인지,

암으로 인해 흔들린 저희들의 삶은

어디에서 무엇으로 채워질수 있는 것인지,

사랑한다 말씀하시는 주께서

왜 이토록 침묵하시는 것인지...

함께하신다는 주님,

당신은 어디에 계시는 것입니까...

주님,

저희가 무엇을 더 포기하고

언제까지 견뎌야 주의 뜻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옵니까...

항암으로 살아있는 자의 껍질이 벗겨지고 피가 터지며

남겨질 자들을 생각하면 살아도 산것이 아닌 날들을

주께서 모르는척 하시렵니까...

주님 50일간의 중보에 답하여 주시옵소서.

찾아와 답하여주시옵소서.

이 땅에 이보다 슬픈곳이 없사옵니다.

이 험한 광야에서 주께 올리는 이 기도들에

주여 모두에게 찾아가 답하여 주시옵소서.

너는 내것이라

내가 너와 함께 하노라

내가 너를 치료하고 지키노라

주여, 생생히 답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이 주지 않는 평안을 주시옵소서.

저희가 눈물로 주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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