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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동네 맘까페에 들어가는게 일상이었던 제가 매일매일 여기와서 글 읽어요.
희망적인 글을 보고 잠시 좋아했다가 그 글이 오래전글인걸 알고 최근글을 다시 보고 안좋아지셨다는,혹은 소천하셨단글에 절망을 하곤 하지요.
아직 시작도 하기전인데 너무 두렵고 무서워요.
아부지께 그런 전조증상이 있었을때 무심하게 넘겼던 제자신에게 화가 나고요 .
기도를 하자니 보셔야할 가여운 사람들이 천지인데 우리에게 기적을 주십사하기엔 이기적인것같고
지인들에게 까지 심란함을 주는것같아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못하고 담아두고있는 제맘을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