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1달 전 시술한 케모포트가 뻑뻑하다고 합니다

범목야l췌본
2025.06.12 14:52 | 조회 437

최근 2일 사이에 서로 다른 병원에서 모두 케모포트가 빡빡하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돼서 문의드립니다.

케모포트는 1달 전에 대학병원에서 국소 마취로 시술했고요, 2차례 항암했고, 마지막에 5-FU를 46시간 맞아야 해서 두 번 다 집근처 병원에서 바늘 뽑았습니다.

그런데 4일 전에 열이 나서 종합병원 응급실에 갔다가 거기서 수액 등을 케모포트로 주려고 하는데, 맨 처음에 시린지로 혈액을 뽑다가 왜 이렇게 뻑뻑하냐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열은 호중구감소 때문이 아니고 다른 합병증은 없어서 하루 만에 퇴원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2일 뒤 3차 항암을 맞으러 대학병원에 갔는데, 항암병동 간호사 선생님도 똑같이 맨 처음에 시린지로 혈액 뽑는 게 잘 안 된다면서 뻑뻑하다고 하셨습니다.

두 병원 모두 수액이나 항암제 맞는 데 지장은 없었는데 그런 말들을 연달아 들으니 찝찝하네요.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시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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