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 췌장암 수술 지방에서 해도 괜찮을까요

서
서준I직보 췌보
2025.06.16 16:41 | 조회 737

어머니께서 직장암에 걸렸을때는 너무 두렵고 눈물만 나고 회피하고 싶어 제 생각에는 서울에 큰병원에 가기를 원했지만 너무 떨려서 여동생이 하는데로 부산대학병원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수술후 항암치료 까지 다받았는데

재발. 전이가 되어 이제 여명 두달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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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돌아가시면 아버지께 최대한 효도할 생각이었는데

아버지께서 췌장암 판정 받고 병원에서 수술하자고 하던데. 오늘 갑자기 페트시티 찍자고 하니 겁이나네요

ca19수치는 1000 입니다. CT와MRi 에 전이가 없을때

페트시티에서 전이 나올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로또 이런건 안걸리면서 재수 없는 일은 낮은 확률도

잘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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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를 서울삼성. 아산.세브란스에서 수술 못시킨게 맘에 걸리는데. 아버지께서 해운대 백병원에서 수술하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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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보험이 없는데 국가유공자라 보훈병원에서 백병원을 위탁병원으로 해줘서 부담이 없는데 서울에 있는 병원은 지원이없어 부담이 됩니다. 어머니께서도 곧 비급여 항암으로 바뀔거 같구요. 아무튼 수술 가능하다면 아버지가 원하는데로 지방병원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다들 서울 유명한 병원만 가는것 같은데 아버지 설득하기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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