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호스피스, 소변줄..소변 못보시는게 진통제 영향도 있나요?

엄마완치l위보
2025.06.18 09:21 | 조회 772

엄마 호스피스 가신지 나흘째인데 어젯밤에 많이 아파하시고 소변을 거의 못보셨다고해요..

매번 기저귀 무게로 소변양 체크하는데 확연히 줄었나봐요..

집에 계실때나 호스피스 가셔서도 처음엔 소변 잘 보셨거든요..

방광초음파 했더니 소변이 700cc 정도가 차있다고 해서 일단 빼냈는데 병원에서는 소변줄을 해야할 것 같다고 해요..

근데 한번 하면 앞으로는 못뺄꺼라고 해서 하루만 더 지켜보자고 했는데 소변줄도 그냥 수순이라 생각하고 바로 해야하는게 맞는건지 생각치도 못했던 일이라 혹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해서 여쭈어요..

엄마가 집에 계실때는 간이 변기 침대 옆에 두고 쓰시다가 호스피스에서는 불가하다고해서 기저귀 하셨거든요..

며칠만에 소변줄까지 꽂는다고 하니 이게 맞나 싶어요ㅠ

엄마가 가정호스피스 받으시다가 진통제를 못삼키셔서 호스피스 병동으로 들어가신거라 아무래도 진통제 강도가 쎄졌는데 혹시 방광 감각이 무뎌진다던지 그런 영향이 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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