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환자의 흡연때문에 너무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긍정마인드갖기l전보
2025.06.18 16:18 | 조회 1.2k

사실 제 고집이 아버지한테서 왔기 때문에 ㅎㅎ... 마음은 알아요

남이 뭐라고 하면 듣기 싫어 더 반대로 행동하는 성격이시기도 하고

애초에 금연 자체가 남의 도움 없이 본인이 강하게 마음먹어야만 성공하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처음에는 좋게 말해도 보고 화도 내보고

정 안되니 관심 끊어도 봤지만 도저히 답이 없네요

이제 길에서 담배연기만 맡아도 화가 울컥 올라오는 지경입니다ㅠㅠ...

안되는 건 그냥 포기해야할까요?

차라리 제가 줄담배 피워서(비흡연자입니다) 충격요법으로 끊게 해볼까 이런 생각까지.....

하아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운동이며 식단은 열심히 하시는데 담배는 도저히 못끊으시니 보는 제가 힘이 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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