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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버지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항암이 한주씩 미뤄지고 있어요.
작년10월말쯤 6개월선고 받았는데 다행히 아직까지 항암하며 잘 버티고 있는데 어제 항암때에는 병원에서 항암받다 쓰러져 간호사 대여섯명이 둘러싸고있을 정도로 힘들어하셨어요. 집에 와서는 추워죽겠다며 온집에 보일러를 켜고도 이불을 뒤집어 쓰고 아무것도 못드셨고 계속 손발이 저리다며 특히 종아리밑으로는 감각이 무디다고 하십니다. 이것도 항암 부작용이겠죠?ㅠㅠ 카페찾아봐도 무슨 수는 없어보이더라고여 ㅎㅎ
그래도 큰 이슈없이 버티는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조금이라도 효과있을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또 다른 부작용을 겪으신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