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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습함이 오늘은 걷혔어요
비온후라 미친 더위는 좀 덜하지만
역시 힘들긴 해요
조금 천천히 걸으면 덜 힘들테지만
성격상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에
또 천천히 걸으면 운동이 아닐까봐 하는 마음도 있긴 해요
황토길 한참 유행이었죠?
저는 어차피 맨발걷기는 안할거라
관심이 없었는데 바로 우리동네에 떡하니 있네요
이사온지 4년이 지났는데 한번도 안가봤다면 말 다했죠
운동시설 갖춰진 공원옆에 버섯모양의 쉴곳이 여럿
그리고 그옆으로 황토길이 조성되어 있어요
아침인데도 다니는 사람이 여럿 보이네요
내가 어느정도 걷고 있는지 궁금하시면
5km = 7000보 정도
6km = 8500보 정도
7km = 10000보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