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혈종과 교수님이 면담 요청을 했었습니다.

서준I직보 췌보
2025.06.23 14:04 | 조회 771

어머니 항암 받는날에 여동생이 전화가 와서 어머니 어플로 뭐가 안좋냐고 물어보길래 왜그러냐고 하니 간호병동에서 어머니 관련해서 보호자 면담 요청을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고 하면서 건강상에 문제는 아니라고 했습니다.

제가 간호병동에 전화해보니 전문의가 한것같다고 물어보고 연락준다고 하면서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항암약 변경때문인거 같다고 했습니다. 불안한 마음으로 어머니와 여동생 같이 갔는데 수치도 좋고 항암 두번더 해보고 CT찍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머니 배를 보시더니 배가 홀쭉하시네요. 라고 말하네요. 그동안 여동생과 저는 면담 요청때문에 엄청 불안했는데. 여동생과 제가 면담요청한 이유가 무슨일때문인지 물어보니 그런적 없다고 합니다. 간호병동에서 교수님 면담 요청이 있었다고하니 말이 잘못 전달된것 같다고 합니다. 긴장이 확 풀리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복수천자는 얼마에 한번씩 하나요? 어머니께서

5월14일에 1.4리터 빼시고 지금 한달이 넘었는데 복수는 괜찮으십니다.

교수님께서 복수가 자주차면 배액관 해야된다고 해서

복수때문에 신경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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