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가 전립선 암일수 있다고 하네요.

대본I레드바론I
2025.06.23 19:55 | 조회 2k

오늘 아버님이 골드만비뇨기과 서울역점을 다녀 오셨습니다.

오랜기간 화장실 때문에 불편해 하셨는데 전립선비대증 약만 동네 내과에서 처방받아 드시며 미루고 미루다 많이 불편해 지셨는지 겨우겨우 병원에 다녀오셨어요. 그런데 대학병원으로 가보라고 하네요. 수치도 안좋고 초음파에도 안좋아 보이고 전립선암이 의심되지만 조직검사를 해봐야 정확하게 알수 있다고. 아버님은 가족과 상의 한다고 일단 집으로 오셨어요. 골드만에선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하면서도 자기네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해야 빠르게 검사결과를 받아볼수 있다고 했답니다. 지금 대학병원들은 전공의 파업 여파로 조직검사 진행이 느려서 시간이 많이 걸릴거라고. 물론 검사결과가 암이면 자기네선 수술 못한다 하지만 아닐경우 자기네 병원에서 치료 받으시면 된다고.

마음 같아선 서울 삼성이나 세브란스등으로 바로 진료를 받고 싶은데..

상급병원을 가려면 1, 2차 병원에서 의뢰서를 받아가야하는거 아닌가요..? (제 때는 동네 병원->보라매병원->서울 삼성순으로 자연스럽게 전원하게 되서..)

저도 아직 추적 관찰중인데 집안에 환자가 또 생겼네요..

1. 서울 삼성이나 세브란스, 아산등 상급병원 진료 예약하려면 1, 2차병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받아야 겠지요? 조직검사 전이라 병명이 확정되지 않았는데 진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2. 실제로 대학병원 등에서 조직검사가 많이 밀리고 있을까요?

3. 전립선 암등 비뇨기과 관련 명의 추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갑자기 마음이 급해져서 문의해 봅니다. 일과시간 지난 후에 알게되서..

경험 있으신 환우분들의 조언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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