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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툭 12번 후 CT찍고 결과보기 전
제주를 갔다왔습니다.
우선 가기로 정한곳은
안가본 숲길 가보기.
안도타다오 건축물 보기
이타미 준 흔적을 찾아가기
(유동룡미술관,포도호텔,방주교회,수풍석뮤지움)
으로 정하고 숲 길은 제 내이버에 저장된 장소를 기준으로
현지인에게 추천 받아 다녔습니다.
하루 평균 만 육천이상 걸어 힘은 들었지만
만족한 여행이었고 추천해드릴 곳도 있어 글 남김니다.
건축이나 미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섭지코지 내 유민 아르누보박물관과 이타미 준 건축물 보는거 추천드려요
숲길은 머체왓숲길이 제일 좋았고,
하루는 점심 후 근처 카페를 찾다
스타벅스더제주송담에 갔는데 좋았습니다.
아쉬운 건 구름으로 섭지코지에서
원하는 사진 하나를 못 찍은게 아쉽.
조만간 또 와야죠 ㅎ
여행 중 애로사항은
요즘 허리 통증이 지속적이라 진통제를 계속 먹고 있는데
여행하다보면 복용시간 놓칠때가 많네요.
그래도 통증이 심하지 않아 조금만 힘들게 다녔습니다.
식사 후, 트래킹 중간에 화장실 문제도 좀 있었구요.
조만간 못 걸을 수도 있을것 같아
여건이 되면 여행을 하면서 걷고 있습니다.
책도 3권 가지고 가 틈틈히 읽으려고 했는데
한 권도 못 읽어서 좀 아쉽.
제주 한 열번은 간거 같은데 새로운 곳이 계속 보이네요.
이번 제주 여행 중 기억에 남는 사진들 공유합니다.
본테박물관
(건축물이 멋있어서 영상으로)
지미봉에서 본 우도,성산일출봉과 한라산
(사진이 한 장에 안 담겨 영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