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린파자 오심 유감. (획기적인 음식 없나요?)

영감태기l난보
2025.06.25 14:22 | 조회 464

안녕하세요.

지긋지긋한 카보탁셀 항암을 9차까지 버텨내고 린파자 당첨되어 복용중입니다.

제 아내는 1~9차 항암 중에도 구토 한번 없이 잘 버텨주었는데요.

린파자 복용 시작하며 메스꺼움, 쓴 입맛 때문에 무척 힘들어 하네요.

저림이 없으니 온 신경이 메스꺼움에 집중되는 느낌이랄까요.

이 약을 2년 이상 복용할 수 있을까 자신없어 하고 있습니다.

나박김치, 동치미, 골드키위, 생오이, 피클, 상추, 사과, 생강차 등은 그나마 먹고있구요.

누룽지, 뉴케어, 두부, 계란, 불고기, 토마토, 브로컬리, 기타 기름냄새나는 음식은 힘들어 해요

(인상을 쓰면서 억지로는 먹는데요. ㅠㅠ )

뭔가 오심에 획기적인 음식이 있을까요? 단백질 종류면 더욱 좋구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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