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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대장암 2기셔서
얼마 전에 (13일) 복원수술을 마치셨습니다.
암 수술 끝나셨을땐 물론 엄청 힘들고 아프셨겠지만
엄청 크게 티를 내진 않으셨어요…
생각보다 괜찮아 하시고 무통 버튼 그것도 많이 누르지도 않으셨구요…!
근데 이번에 복원수술 후에는 너무너무 아파하시네요ㅠㅠ
수술실 나오고부터 오늘까지도 계속 너무 아파하시는데
원래 아픈게 맞죠…?! ㅠㅠ
어제 담당선생님 뵙고 오는데 다 괜찮다고 하셨는데
원래도 잘 참는 성격이고 강한 엄마가 너무 아파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도 너무 아프고ㅠㅠㅠ 뭐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게 없는거 같아 너무 속상하네요ㅠㅠ 약을 드셔도 소용 없다 하시구ㅠㅠ
그냥 시간이 약일까요?ㅠㅠㅠㅠ
무엇을 해드리면… 또는 무엇이 환자에게 제일 좋을까요?
다행이 드시는건 그래도 잘 드시고 계신데
통증때문에 너무너무 아파하셔요ㅠㅠ
변도 그냥 한 4-5번 작게 하고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