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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폐암에 뼈와 요관 등 전이로 여명이 3~6개월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병원 검진 등을 강하게 거부하셨어서, 급성뇌경색으로 응급실 가셔서 입원하셨다가 알게 됐고요.
가래 때문에 호흡곤란이 있어 고유량 산소호흡기(airvo)하고 계시다가 콧줄 산소로 바꾸고 어제부터는 자가호흡중입니다(급하게 산소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음). 와상환자로 콧줄, 소변줄, 흉수 배액관 차고 계시고 욕창도 있습니다.
항암치료는 불가하지만 뇌경색 등으로 컨디션이 안 좋아 고양 ㅁㅈ병원 입원중이신데, 곧 퇴원 후 요양병원으로 옮겨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본가는 지방(전주)이고 어머니가 지방에 계셔서 지방 요양병원으로 모실지, 아니면 자녀들이 모두 있는 서울 쪽으로 모실지도 고민중이고요. 본가 있는 곳으로 가면 어머니가 매일 면회하실 수 있습니다(어머니 건강도 안 좋으셔서 간병은 불가).
서울 쪽으로 모시면 자녀들이 모두 직장인이라 저녁에 면회 가능한 곳으로 가야 할 것 같아요.
혹시 서울 영등포, 서대문, 구로~일산 쪽 요양병원 중 저녁시간 면회 가능하고 뇌경색/중증 암환자(석션 꼭 필요) 케어 잘해주고 공동간병이라도 케어환자수 좀 적고 간병인 괜찮은 요양병원 있으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광고댓글은 사양합니다).
현재 알아본 곳들 중 은빛, 서울센트럴, 더세인트, 서울삼성은 저녁 면회가 불가하여 빼고 알아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