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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자궁경부암 재발입니다. 그렇지만 괜찮아요 항암치료를 할수 있어서요 저는 저보다 저희언니 때문에 마음이 마음이 아닙니다.
저희 언니가 간경화가 있습니다. 간이식을 하기도 전에 직장암이 생겨 장루를 하고 있습니다. 후항암을 못했고 그로 인해 복원수술도 안된다해서 엄청 힘들어 합니다.
1월에 수술 했는데 지금은 폐와 대동맥 전이라고 하네요
먹는 항암(젤로다)+방사선을 했는데 방사선을 잘못해서 혈소판이 다쳐서 5000정상인데 400~1200 이렇게 낮습니다.
고혈압,당뇨도 있어요 그래서 언니는 모든걸 내려 놓고 있는데 저는 도저히 그럴수가 없습니다.
1.간 때문에 항암치료를 할수 없다고 하는데... 방법이 정말 없 을까요?
2.암 때문에 간이식도 안된다하는데...
현재는 인천에서 검사하고 있는데 다른 병원으로 가봐도 받아주지도 않고 방법이 없다는데... 정말 어떻게 할지 모르겠습니다.
선배님들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어떤 댓글이라도 달아주세요 까페에 찾아보니 서울대 병원 언급이 많아서 저는 퇴짜 맞더라도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