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예신이의 대장암 4기 간전이 뼈전이 보호자인 나는 나약해지면 안되는데 자꾸 나약해진다. 눈물이 나고 티가난다. 그리고 어제는 꿈을 꾸었다.내가 미친듯이 울고 있었다.뭐가 그리 서러움에 바쳤는지 아니면 환희의 울음인지 속에서 부터 올라오는 울음이였다.지금 내가 느끼는 감정은 그저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나는 보호자의 입장이라 환자가 느끼는 무서움을 전혀 모른다. 허나 환자도 보호자가 느끼는 무서움이 무었인지 알지 못한다. 서로가 알지 못하는 무서움에 치료를 하고 있다.그저 항암제가 잘받고 부작용이 없길 바라며 항암을 받는다. 오늘도 나는 나약해지는 마음을 다잡고 하루를 보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