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른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도와주세요

이
이지금연두랑
2025.06.30 12:26 | 조회 1k

주변에 물어 볼 어른들이 없어 여기다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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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12년 난소암 투병을 하고 6월 12일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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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는 말씀 못드리지만 기존에 아버지는 외가댁에 부름에 오랜기간 시달려왔고 중간에 낀 엄마는 늘 힘들어 했습니다.

한가지 예시를 들자면 아빠의 가장 친한 아버지 장례식 입관일에 당장 들어오라고 연락을 받았고 입관을 보지 못하고 돌아오셨습니다 급한일도 아니고 자기들이 집에 왔는데 당연히 있어야지가 그 이유였습니다 집에 엄마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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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장례식 당일에 할머니 할아버지는 몸이 아프다는 이유로 오지 않으셨고 염하고 마지막 엄마를 보는 문앞에서 들어가면 안되는 띠가 있냐는둥 소란을 피우고 친가식구가 많았다는 이유로 외가 식구를 챙기지 않았다고 불평 불만을 식 끝나자마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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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서운하다고 처음으로 외가쪽에 큰소리를 냈더니 연을 끊자는 말이냐고 바로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주말 삼촌 이모가 아버지를 찾아와서 외가쪽 부의금과 집살때 보태줬던 돈을 다 돌려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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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주고 연 끊자 라는 마음으로 돈 준다고 계좌 달라고 했더니 신나서 전화하는 목소리를 들으니 한푼도 주기 싫어졌어요

가족 회비로 엄마가 돈 넣었던 모임 계좌에선 바로 탈퇴당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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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살때 보태준 돈은 엄마 계좌로 보내주셨고 계약서는 따로 없습니다. 법적으로 돌려줘야 할까요?

부의금도 다 돌려드리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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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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