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치때문에 퇴원불가라는데 어떻해야할까요ㅠㅠ

안
안녕수리l식보
2025.06.30 15:10 | 조회 377

43세 남편..

4월 처음 병원에 갔을때 이미 식도암4기에 림프와 간 다발성전이라고 했었습니다.

​

현재.. 항암2번(시스플라틴+5-에프유)하고, 간이 더안좋아졌으니 항암제를 테빔브라로 바꾸자고해서 지난수요일 1회진행했고, 복수가찼대서 복수도 뺐습니다. 황달도 좀있구요.. (하루에 입으로 들어가는거라고는 약이랑 물한컵정도가 전부에요. 아예 안먹고 못먹어요 )

이때 의사쌤께 처음으로 연명기간이 빠르면 2달 길어도 1년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

무식이죄라고..

젊으니 암이 퍼지는 속도도 빠르고 반대로 약도 잘받을수있다는 얘기에 항암만하면 완치가 될꺼로만 착각하고 시간을 이렇게 흘려보냈네요.

​

제가 지금 궁금한건..

항암을 새로하고도 칼슘수치가 높아서 계속 퇴원이 안된다는데.. 남편이 퇴원해서 집에가고싶어합니다.

병원이 답답하기도하고, 아이들도 보고싶고, 무엇보다 얼마안남았다고하니 더 그런것같아요 ㅠㅠ

지금도 상태가 안좋아서 안보내주는것같은데 본인이 병원에서 혼자 너무 힘들어하니.. 어떻게 해야할까요..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ㅠㅠ

​

​

​

Naver
목록으로

댓글

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