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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수술 2년차
아흔되신 아버지께선 잘 지내고 계십니다.
2년동안 아예 아버지 케어만 하고 살았더니
건강했던 딸도 여기저기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급기야 주변에서 저의 건강을 챙기라는
조언의 목소리가 들려 옵니다.
그 중 보험을 하는 한 지인이
비급여 부분에 대한 보험상품을 적극 권하고 있습니다.
특례적용이 되어 나름 본인부담금은 줄었지만, 정작 비급여가 많아서 아버지의 병원비가 좀 많이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술 외에 항암치료시에도 비급여가 높게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비급여 구분없이 전부 해당되는 암보험을 들면 될것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보험료 차이가 많이 납니다.
참고로 저는 실비보험도 없는 사람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보험은 들지 않을겝니다.
그럼서 왜 묻냐하시면…
그래도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