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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대장암2차 항암제를 쓰는데
전에 없던 복막의 전이 의심이 생겼네요 ㅜ
선생님은 복막전이 확률이 반반이라 하는데~~
또한 종양표지자 수치가 증가된게 아쉽네요ㅜ
최근 잇몸에 염증치료 받았는데 염증으로
인한 일시적인 상승이길 바래보는데 이건
뭐 제 혼자 생각이네요~~쌤한테 물어보지는
못했네요
여차하면 이제 3차항암으로 가야 할 듯 한데
론서프는 또 어떤 항암 부작용이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그냥 항암은 말구~~
아직은 몸에서 큰 불편은 안 느껴지는데
그냥 지리산이나 좋은 공기 마실수 있는
곳으로 잠깐 다녀올까 고민을 하고 있어요~
자연속으로 갈지
아님
과거 치료받았던 설 병원에 임상관련이라던지
상담을 받아볼까요?
어떤게 저한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몸 컨디션은 꽤 좋은데
참 고민스럽습니다~
암 크기는 계속 작아지고 있는데~ㅋ
다들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