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로 적는 게 좀 번거로워서 엑셀에 옮겨적자~ 생각만 하다가 6월 13일 입원, 14일 항암, 15일 퇴원을 못 적었네요. ㅎㅎ
5월은 월평균 13.6 / 5 였습니다.
4월은 11.6이었던지라.. ㅋㅋ 유의미하게 줄 지는 않았어요.
아래 적은 이벤트 및 항암 후유증이 이번엔 너무너무 너무 심해서.. 운동도 못 하고 있습니다.
변의나 가스가 나올 때 항문통이 극심해졌고, 지금도 변기 위에서 좌욕중이네요.. ㅠㅠ
6월 13일에 외과에서 추가 처방 받은 항생제가 있는데, 이걸 먹고 변 양상이나 횟수가 줄어드는지 비교해보라 하셨어요.
흠 마침 항암과 겹쳐서인지,, 먹은 기간 동안엔 무른 변이 잡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다시 끊고(?) ㅋㅋ 다시 먹어보면서 비교해봐야겠지여.
이놈의 항암은 언제까지 할 지..
금요일에 12차 항암하러 끌려가네요.
모쪼록 7월도 잘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폭염에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
6월 20일에서 21일로 넘어가는 밤에는..
혈변을 아주 많이 봤어요.. ㅠㅠ
안 그래도 늘 빈혈수치가 낮아 수혈을 자주 받는 편인데, 피를 200미리는 쏟아낸듯.
새빨간 핏물이 좌욕기와 변기, 조금만 힘을 줘도 피가 줄줄 흐르고..
안 되겠다 싶어 그냥 잠을 청했는데, 1시감 뒤에 일어나보니 기저귀가 피로 아주 묵직하게.. ㅠㅠ (통증은 없었음)
그렇게 핏덩어리도 몇 번 내보내고 새벽 4시가 돼서야 다시금 변이 나오면서 피가 멎더라구요.
아무튼, 피를 꽤 흘려서 숨 차는 증상이 다시 생겼고 운동도 전혀 못 하고..
응급실을 갈까하다가 피도 더 나오지 않고, 95%가 치질이라하니..
또 항암 때문에 다시금 갈 병원이니 그냥 버티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하면 추후 글 수정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