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합니다.
저희 어머니 께선 갑상선암, 자궁경부암 총 2번의 암을 겪으시고 이제서야 자궁경부암의 5년 완치 판정을 받으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검사 결과 날 교수님 께선 CA 125 암항원 수치가 42로 오르셨고, 동시에 CT상 임파선이 크게 부었다고 말하셨습니다.
저희 가족은 크게 낙담하였습니다. 찾아보니 자궁경부암과 갑상선 암 모두 임파선암으로 전이가 잘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동시에 교수님께선 급하게 Pet ct 일정과 입원수속을 밟았기에 정말 절망의 동굴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희 엄마를 살려주셔서 하나님을 따르고 믿고 의지하며 교회생활 잘 하게 해주시라고, 저희 엄마가 아무일도 없게 해주셔서 교회사람들에게 또 다른 아픈 이들에게 간증하게 해달라고 수백번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금식기도를 하던 중 엄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집으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입원안한다고
그때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예수님께선 정말 저희의 기도를 이루어주시고 계신다는 걸.
완벽하게 재발이 아니다 문제가 없다는 아니지만 PET ct상 큰 이상은 없었는지 교수님 께선 3개월 뒤 다시 ct를 찍되 지금 당장은 수술도, 치료도 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와..
저는 그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이건 정말 기적이고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거라고
그래서 저는 혹여나 기독교인으로써 가족이 혹은 자기 자신이 병으로 고통받아 하나님을 멀리하고 원망하고 놓게되었다면
제 글을 다시 한번만 읽어주시고 은혜를 받아 가시길 소망하며 작성하였습니다.
긴 글이기에 단지 하나님께서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저희 엄마를 살려주셨다는 것 만 아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저와 같은 아픔을 가지신 분이 계시다면 더 이상 그런 아픔을 겪지 않도록 기도드리겠습니다. 저의 은혜와 기적을 나누고 건강해져 계속 이 은혜를 모든 이들에게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