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2차 병원에서 난소암4기를 발견하고 난소 제거 수술을 들어갔으나 암이 너무 퍼져있어 제거 못하고 장루만 해서 나오셔서 회복하시고 항암4차까지 하셨는데
갑자기 장폐색이 오셔서 입원하셔서 콧줄하고 일주일 넘게 입원하시고 퇴원 하셨어요 컨디션 조절하고 5차 항암 앞둔 상태 소화도 안 된다 하셔서 항암하는 날 입원해서 검사 해보니 장유착이 심해졋다 복수도 차고 그날부터 거진 3주간 금식하셨고 외과랑 부인과 협진해서 수술 하자고 하셨어요 부인과에선 난소조직을 떼어낼 수 있으면 떼어내서 조직검사하여 표적항암을 하기로 하였고 외과에선 장절개를 하고 장루를 반대쪽에 하나 더 내기로 하고 수술을 시작 했으나 급히 보호자를 불러 수술실로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장에 암들이 다 덮고 있어서 이건 수술 불가해서 닫아야한다고 하셨어요... 그러고선 외과 교수가 나오셔서 더이상은 병원에서 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항암도 못한다고 호스피스 빨리 알아보래요 ... 수술 하기 일주일전 혈액종양내과에서 지금 항암제는 맞지가 않는다 두가지 선택이 있다고 항암제를 바꿔서 해보고 수술을 할건지 아님 수술을 해서 난소조직을 떼어내서 표적항암을 해보자 조직을 얻지 못하면 다른 항암제로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왜 외과 교수님은 더이상 안된다고 말씀을 하시는 건지... 암의 크기와 위치가 보이질 않는건지? 무조건 개복해서 봐야했어야하는 상황인건지.. 너무 답답하고 미치겠습니다 .호스피스 권유를 받은 상태에서 . 다른 메이저 병원으로 소견서와 준비해서 문의 드려봐도 될련지 ... ㅠㅠㅠ 저희 엄마는 살고 싶어하는 의지가 너무 강하세요 ㅠㅠ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