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 아침도 걷기운동 성공

물
물결ㅣ자내본
2025.07.02 07:07 | 조회 695

복막암 4기 웃자오늘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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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4기 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두근두근했는데 이제 입에 조금씩 잘 붙네요.(그래. 나 4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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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암경험자는 오늘도 아침6시에 일어나 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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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더워서 낮이나 밤에 못 걸어요.

6시는 바람도 불고 선선하니 딱 좋네요. 대머리에 두건 쓰고 아무도 없는 거리를 걸어다니니 세상이 다 내것 같아요.(밤에는 부부나 연인들이 손잡고 걸어 다녀서 보기 싫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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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몽땅주스 미리 만들어 놓은 것에 올리브오일 한스푼 넣고 마시고 나옵니다. 수술하고 7kg 빠져서 49k대인데 한달 동안 체중이 변화가 없네요. 이렇게 날씬하게 살아도 되나 싶습니다. 누가봐도 암환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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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에는 다리가저리고 엉덩이가 아파서 뉴론틴300mg 한알 먹고 잤네요.

오늘 2차 항암날인데 입원 항암이라 대기중입니다.

언젠가 부르겠지하고 마음 편하게 뒹굴거리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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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피곤한데 일어나서 4천보 걸은 나 스스로를 토탁이며 오늘하루도 웃으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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