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 항암약이 뒤늦게 효과를 보네요. 희망을 가져봅니다

서준I직보 췌보
2025.07.02 15:33 | 조회 2k

어머니께서 작년 대장암 간전이 수술 및 항암 12회 하고

CEA수치가 3-4 였다가 3달뒤 추적검사때 5.6이었는데

간재발 및 복막전이 되셨습니다. 단국대 박동국 교수님이 하이펙 가능하겠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수술한병원에서 하이펙에대한 부정적인 말을 하셔서 결국 검사 및 수술도 못했습니다. 혈종과 교수님 사직으로 해운대 백병원으로 옮긴후 고식적 항암을 하셨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CEA수치가 16정도에서 갑자기 122로 오르고 LDH수치도 평균 350에서 465로 올랐습니다. CT결과 종양이 간으로 많이 퍼졌습니다. 다음날 바로 항암약을 바꾸고 입원해서 항암을 했습니다. 마지막 급여되는 항암약으로 4회후 CEA수치가 136으로 올랐고 혈종과 교수님이 항암약이 안듣는거 같다고 그래도 아까우니 몆번정도 같은약쓰다가 비급여 약으로 바꾸자고 했습니다. 그때 저보고 여명

3개월 남았다고 했어요. 복수가 차있어 복수천자를 해야되고 그다음은 배액관을 하고 다음은 호스피스를 가야된다고 했어요. 어머니가 숨이 가쁘고 배가 찬느낌이 난다고

했어요. 장루를보니 주머니하고 호수가 빵빵했어요.

그다음 항암때 복수천자 1.4리터를 뺐어요. 그뒤로 수시로 어머니께 전화해서 복수찬 느낌이 안드냐고 했는데

복수뺀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복수가 차겠냐고, 어머니는 복수한번빼면 몇달은 괜찮다고 생각을 하셨어요

그다음 항암때 LDH수치가 465에서 290으로 내려갔어요. 다시 조금씩 오르다 370으로 되긴했지만.

6월12일 교수님 면담할때 교수님이 어머니 배만 유심히 보면서 배가 날씬하다 하시고 항암2번후 CT찍자고 하셨습니다. LDH수치가 다시 350 으로 조금 내려갔고 CEA수치확인하는데 공무원시험 합격자 발표보다 더떨렸습니다.

1년치로 검색후 그래프로 보는데, 그래프가 확내려가있어놀라서 확인하니 CEA수치가 136에서 63으로 확떨어졌습니다. 항암 처음 4번때는 수치가 올랐는데 마지막 항암때 수치가 확떨어지네요.

지금이 교수님이 말한 여명 한달인데 어머니가 좀더 사실거 같습니다.

어머니는 메가도스 비타민C 3000, 비타민D. 맥주효모

프로폴리스. 블랙커피1잔 이렇게 보조적으로 먹고 있습니다. 식사는 못하셔서 영양링겔과 쑥찜. 감자를 드시고 계십니다. 현재 항암 40차로 몸무게가 37키로 까지 떨어졌는데. 단국대교수님과 혈종과교수님이 복막전이는 개복해야 정확히 안다고 했습니다. 제발 복막전이가 아니고

항암약이 기적을 일으켜 암세포를 많이 죽여서 간전제술이 가능하기를 그런 욕심이 생기네요.

어머니는 CEA수치와 CT결과가 잘맞았습니다.

어머니 포기했다가 다시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 항암오래하신분들 식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어머니는 음식 냄새만 맡아도 올릴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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