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가슴을 쓸어내리며....

남매맘l식보
2025.07.03 02:28 | 조회 428

지난 금요일에 3차 항암을 하느냐고 입원을 하셨는데(표적항암 하기전 기존에 했던 항암 한번 더 하자고하셔서...)

일요일 새벽에 아빠가 정신을 잃고

쓰러지셨었어요ㅠㅠ

의식이 안돌아오니 보호자한테 연락해서 새벽에 엄마가 택시타고 병원으로 가셨더라구여

다행히 나중에 의식이 돌아왔는데...

아빤 기억을 못하세요

주치의말로는 항암독성때문에 간혹 그런경우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몇시간동안 소변으로 빼내는 작업을 했다고 하더라구여...

전 감기몸살로 병원을 가볼수도 없었고ㅠㅠ

걱정되서 CT랑 MRI찍었는데 다 괜찮고

어제 퇴원하면서 피검사한것도 수치 좋다고...

저는 뇌쪽으로 뇌경색이나 뇌전이된줄알고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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